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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멋따라

2026. 7. 경주 마늘통닭 맛집 오복닭집

 경주를 찾은 날이 마침 딱 중복날이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기 전에, 지난번 한번 먹어보고 검증을 마친 오복닭집을 찾았다.

 

 중앙시장에 있어서 숙소가 몰려있는 금리단길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지하주차장도 있는데 시장이라서 기본요금이 500원 밖에 안된다. 

 

 참고로 충효닭집도 여기와 가깝다.

 

https://dazzled.tistory.com/7

 

2026. 7. 29. 경주 3대 치킨 충효닭집

충효닭집경북 경주시 원효로51번길 5*주문 예약필수*성수기 여름철 평일에 전화 포장주문 예약으로 40분 걸렸음. 6시 이후엔 1시간 소요.*어울림상품권 가능 충효닭집의 경우, 사전 정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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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릴까요?"

"20분만 있다가 오세요."

"네."

 

 어울림상품권으로 구매를 마쳤다. 

 

 그런데 여기는 찐으로 시장닭집이라서 큼지막한 생닭을 쓰는걸 구경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또, 이렇게 생닭을 디피해놓으셨지만 막상 먹어보면 싱겁지 않고 염지도 잘 되어있는 맛이다. 

 시장 한바퀴 구경을 한 뒤에 다시 왔다. 

 

 폭염인데도 야시장 상인들이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계시다. 

 

 개인적으로 중앙시장 야시장은 여행코스로 한번 들를 것을 추천.

 

 오복닭집은 마늘통닭이 맛있다. 

 

 튀김의 바삭함은 충효닭집이 위이지만, 닭의 고소함과 튀김의 풍미, 특히 마늘 토핑이 미친 수준.

 

 이 마늘이 신기하다. 그냥 먹어도 맵지 않고 맛있다.

 

 물에 담궜다가 빼서 매운 성분을 좀 뺀 것일 수도? 

 더위를 피하며 숙소에서 치킨 타임. 

 

 경주가 대구와도 가깝다보니, 또 역사가 워낙 오래된 지역이고 하다보니 통닭집들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오복닭집은 마늘 소스가 축축하지 않고, 튀김옷과의 조화가 완벽한 집이라 경주에 왔으면 먹어볼 가치가 있다.

 

 경주 3대 통닭에, 오복닭집까진 넣어줘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