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더운데 밖에 돌아다니는 건 그만. 보문단지 방문한 김에 화실을 예약해서 체험을 하기로 했다.
바로 인근의 브레이커피웍스랑 묶은 일정이다.
2026. 7. 29. 경주 브레스커피웍스
브레스커피웍스 경북 경주시 보불로 204-8 경주 보문단지를 지나, 감포로 가는 길에 들른 브레스커피웍스. 경주 관광단지에서 한발 더 벗어나서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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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이렇다. 사실 경주 여행이, 날씨가 좀 덜 더울 때 오면 느긋하게 걸으며 걸으며 돈을 아끼고, 그 아낀 돈을 고스란히 먹방으로 돌리는 공간인데 더워도 너무 더워야지.
2시간동안 그림을 그리며 머물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할 경우, 보호자 입장권이 제법 가격이 있다. 음료는 싼데...


실내엔 역시 더워서 화실을 찾은 아동들이 바글바글. 그래도 조용히 차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꽤나 미술용구들이 풍성하다.


창밖은 초록초록한 공간.
음...단풍철에 오면 수채화를 그리고 싶게 되는 풍경이다.
비가 오는 날이면 여기 갇혀서 풍경화를 그려도 되겠다 싶은.



간식...커피는 제법 괜찮다.
나는 똥손이라 얼굴은 선생님께서 그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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